슬개골 수술하고 누워있는 우리콩이.수술한지 일주일. 다리아퍼서 우는 모습에 맘이 너무 아팠어.콩이는얼마나 아플까! 말도 못하고 눈물만 ㅜㅜ, 사랑해 우리콩이 빨리 나아서 산책도하고 건강하자. 식욕이 없어 사료를 안 먹어서 걱정인데,하루건강관절양갱 이라는제품이있네요.섞어서 한번 먹여볼께요.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은****
작성일
2024-01-14 12:56:51
평점
우리 은동이 뽀동이 동동이 새해에는 아프지말자.
건강하게 우다다다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응가도 잘 치워주고 시원한 물도 자주 갈아주고 신나게 놀아줄께.
우리 삼동이들 사랑해♡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4 12:06:2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24-01-14 11:20:28
평점
사랑하는 우리 달콩아~!
이제 9살이 되었네!
너를 만나고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어!
부모님께도 너는 정말 큰 보물이고!
몇 년 전부터 흰털도 나고, 털빛깔도 연하게 빠져가고
우측 뒷다리도 몇 번 빠지고.
누나한테는 아직도 아가인데,
시간이 누나보다 우리 달콩이한테 빨리 가네..
달콩아!
새해에도 건강하고,
누나, 형님, 엄마, 아빠랑 좋은 곳 많이 다니고
하림 건강식 먹으면서 몸 잘 챙기자~❤️
사랑해 우리 달콩이❤️
작성자
안****
작성일
2024-01-14 11:11:30
평점
루시도로시 서로 싸우지말고 다치지않기🙏아프지않기🙏
작성자
한****
작성일
2024-01-14 09:47:59
평점
일년에 꼭 병원에 가는 우리 랭이 ฅ^•ﻌ•^ฅ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회복해주어서 고맙고 현생에 바쁘다는 이유로 게으른 집사때문에 그동안 고생많았는데 올해는 남집사가 알러지 극복해서 셋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4 08:08:45
평점
우리 루키 안아프게 해주세요!!!! 관절 튼튼 오래오래 행복하자
작성자
엄****
작성일
2024-01-13 20:52:33
평점
우리 푸딩이 울집에 온지 3개월이나 됐네 ~~ 인생은 4개월 차이고 ㅋ
건강하고 맛있는 밥 먹고 건강하자 ^^ ~ 2024년 새해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ᆢ푸딩아 사랑해 ❤️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3 18:43:34
평점
사랑스런 내 예쁜 딸랑구!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게만 살자~ 꼭 호강시켜줄게~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3 00:57:59
평점
별이야 췌장염과 감기로 올겨울 넘 힘들었지?
두번이나 입원해서 엄마 한달치 월급이 들어갔지만 더리얼연어 잘 먹고 회복해줘서 고마워~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깨발랄하게 오래오래 건강하자!!!
2024년 건강 하기♡
내 보물 내 막내동생 꼬미야!
데려온 날부터 탈수 증상이 심해 일주일에 몇 번이고 울면서 너를 데리고 병원에 뛰어가던 내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벌써 우리랑 한 날들이 3년이지만 아직도 우리가족의 큰 고민은 너가 밥을 잘 먹지 않는거야.
수많은 사료들을 먹여봤지만 까다로운 너의 입맛 떄문인지 쉽지 않다ㅜㅠㅠ
산책에 나갈때 마다 다른 엄마들께 물어보며 맛있고 몸에 좋다는 사료는 다 먹여봤지만 하루에 한끼 겨우 먹는 너를 보면서 엄마랑 누나는 참 고민이 많았어ㅜㅜㅜ
하림 오븐베이크를 먹고나서부터 하루에 두세번씩 한가득 먹는 너를 보면서 얼마나 기특하기도 하고 맘이 놓이는지 몰라ㅎㅎ
앞으로도 엄마, 아빠, 형아 누나랑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면서
더도말고 잘먹고 잘 자고 잘 싸기만 했으면 좋겠다!
이대로만 건강하게 밥잘먹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 내 강아지 사랑해~♥
작성자
헬****
작성일
2024-01-12 15:34:06
평점
누나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 최고네! 화이팅!
엄마도 홧팅!
작성자
헬****
작성일
2024-01-12 15:18:19
평점
막둥이 귀요미 꼬미!
딱딱한 식감이 싫어 밥을 잘 먹지 않던 우리 꼬미!
바삭바삭한 식감을 찾아 헤메던중
하림의 바삭바삭 오븐베이크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바사삭 바사삭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마냥 신기하고 감사하구나!
한 해가 거듭할수록 엄마는 아쉽기만 하지만
우리 꼬미는 20년 거뜬히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엄마가 좋은것만 챙겨줄께!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자!❤️
댓글목록
작성자 하림펫푸드
작성일 2024-01-16 14:29:23
평점
당첨자 2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
강*선 (**99458656@k)
권*종 (**34382822@k)
김*윤 (**62893369@k)
김*진 (**ojin828)
김*숙 (**ra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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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5624689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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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늘 (**23605109@k)
신*나 (**otto22)
이*우 (**n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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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 (**ran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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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 (**75818311@k)
주*희 (**87986712@k)
한*주 (**ansiy)
현* (**3288137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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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들께는 문자 메시지 발송되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24-01-16 15:10:37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5 09:26:02
평점
우리누니 갑상선약먹고 기력을찾아줘서 너무고마워 . 앞으로 조금더 건강해지자. 늘 새로운장난감좋아하는 누니야~ 널위해 글쓴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24-01-14 20:02:54
평점
작성자 은****
작성일 2024-01-14 12:56:51
평점
건강하게 우다다다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응가도 잘 치워주고 시원한 물도 자주 갈아주고 신나게 놀아줄께.
우리 삼동이들 사랑해♡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4 12:06:26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24-01-14 11:20:28
평점
이제 9살이 되었네!
너를 만나고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어!
부모님께도 너는 정말 큰 보물이고!
몇 년 전부터 흰털도 나고, 털빛깔도 연하게 빠져가고
우측 뒷다리도 몇 번 빠지고.
누나한테는 아직도 아가인데,
시간이 누나보다 우리 달콩이한테 빨리 가네..
달콩아!
새해에도 건강하고,
누나, 형님, 엄마, 아빠랑 좋은 곳 많이 다니고
하림 건강식 먹으면서 몸 잘 챙기자~❤️
사랑해 우리 달콩이❤️
작성자 안****
작성일 2024-01-14 11:11:30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24-01-14 09:47:5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4 08:08:45
평점
작성자 엄****
작성일 2024-01-13 20:52:33
평점
건강하고 맛있는 밥 먹고 건강하자 ^^ ~ 2024년 새해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ᆢ푸딩아 사랑해 ❤️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3 18:43:34
평점
우리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게만 살자~ 꼭 호강시켜줄게~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3 00:57:59
평점
두번이나 입원해서 엄마 한달치 월급이 들어갔지만 더리얼연어 잘 먹고 회복해줘서 고마워~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깨발랄하게 오래오래 건강하자!!!
2024년 건강 하기♡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2 23:38:20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2 16:09:5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2 15:41:1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2 15:40:04
평점
작성자 헬****
작성일 2024-01-12 16:26:00
평점
대단한 사랑을 받는 우리 꼬미 사랑해! ❤️
작성자 권****
작성일 2024-01-12 15:31:39
평점
데려온 날부터 탈수 증상이 심해 일주일에 몇 번이고 울면서 너를 데리고 병원에 뛰어가던 내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벌써 우리랑 한 날들이 3년이지만 아직도 우리가족의 큰 고민은 너가 밥을 잘 먹지 않는거야.
수많은 사료들을 먹여봤지만 까다로운 너의 입맛 떄문인지 쉽지 않다ㅜㅠㅠ
산책에 나갈때 마다 다른 엄마들께 물어보며 맛있고 몸에 좋다는 사료는 다 먹여봤지만 하루에 한끼 겨우 먹는 너를 보면서 엄마랑 누나는 참 고민이 많았어ㅜㅜㅜ
하림 오븐베이크를 먹고나서부터 하루에 두세번씩 한가득 먹는 너를 보면서 얼마나 기특하기도 하고 맘이 놓이는지 몰라ㅎㅎ
앞으로도 엄마, 아빠, 형아 누나랑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면서
더도말고 잘먹고 잘 자고 잘 싸기만 했으면 좋겠다!
이대로만 건강하게 밥잘먹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 내 강아지 사랑해~♥
작성자 헬****
작성일 2024-01-12 15:34:06
평점
엄마도 홧팅!
작성자 헬****
작성일 2024-01-12 15:18:19
평점
딱딱한 식감이 싫어 밥을 잘 먹지 않던 우리 꼬미!
바삭바삭한 식감을 찾아 헤메던중
하림의 바삭바삭 오븐베이크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바사삭 바사삭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마냥 신기하고 감사하구나!
한 해가 거듭할수록 엄마는 아쉽기만 하지만
우리 꼬미는 20년 거뜬히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엄마가 좋은것만 챙겨줄께!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자!❤️
작성자 허****
작성일 2024-01-12 14:50:54
평점
이빨치료 잘 받자••••••!!
아푸지말고 건강하쟈 쫌!!!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1-12 13:52:13
평점
작성자 차****
작성일 2024-01-12 12:08:48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4-01-12 09:39:07
평점
우리 세가족(아빠 , 엄마 , 강아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구~! 건강만해줘 . 행복은 엄마 아빠가 책임져줄께❤️
사랑해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2 09:02:33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24-01-12 08:35:38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1-12 08:12:40
평점
작성자 K****
작성일 2024-01-12 07:43:48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24-01-11 22:57:4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