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먹던 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찾게됐습니다.
설사때문에 아무거나 먹지 못해서 우선 샘플을 구매했습니다. 사료봉투는 버려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만든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선한 제품이었습니다. 수입사료는 보통 유통기한이 몇개월 안남은게 와서 아이한테 미안할때가 많은데 이건 국내에서 만드니 그럴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물론 수입이 늦어지면 못구해서 발을 동동 구를일도 없겠지요.
기호성은 좋은편입니다. 맘에 안들면 아무리 좋은걸 줘도 안먹는데 기존 사료에 섞어서 주니 무리없이 다 먹었어요. 설사는 아직 기존 사료랑 섞어먹어서 100퍼센트 장담은 못하겠지만 안하는거 같습니다. 별 이상 없으면 밥이보약을 계속 먹일 예정입니다.
(2023-07-27 18:27:2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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