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에서 만든 반려견묘 사료를 선호하지 않고 사실 못 믿겠어서 주문했다 취소했는데 이미 출고되어 그냥 받았습니다.
우선 받고 뜯는데 손으고 잡고 뜯어야하는 부분이 이렇게 불량.
받자마자 별로다 역시 생각했지만 사람이 먹는 재료로 만들었다고해서 그걸 위주로 믿어보기로.
그래서 지퍼팩에 옮겨 놓는데 색이 어디서도 본적없는 신기한 사료색이네요. 노란빛이 강해요.
옮겨놓는과정에서 가루가 없어서 그건 괜찮았고 애들 4묘중 둘은 부어놓자마자 오독오독 잘 먹어요 두아이는 안먹음.
일단 온거는 먹어보고 재구매는 결정할것 같아요.
일단은 아주 나쁘지는 않아요 기호성은.
성분만 정확하고 진짜 사람 먹는 재료로 만들어 그만큼 깨끗하기만 바랄뿐
(2020-09-16 19:48: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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