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빠삐용 모녀들께서 사료를 잘 안먹서 늘 고민했었는데 지인 추천으로 하림 오븐베이크드를 시작한 이후로는 먼저 사료를 내놓으라며 적극적으로 요구합니다. 강아지들이 먹는 식감을 소리로 들어도, 냄새로 맡아도 신선한게 느껴져서 안심이 됩니다. 소프트쿠키 구웠을 때처럼 부서지는 밀도와 결이 맘에 들어요. 입맛 까다로운 주변 견주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어요. 좋은 식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5-22 15:51: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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