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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까지 꼬소하고 믿고 먹일 수 있는 사료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05-28 13:43:03

조회 77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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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 강아지 하림펫푸드 사료로 살아간지(?) 벌써 6개월에 다다르네용 ㅎ.ㅎ
하림펫푸도 사료 먹이고 나서 똥도 예뿌고(?) 냄새도 꼬소하네요~ㅎㅎ 사료랑 응아 냄새 둘다용 ㅋㅋ
무슨 사료를 간식보다도 더 좋아하는 우리 오동이 때문에
사료로 훈련도 하고 있답니당
하림펫푸드 사료 냄새만 맡으면 환장하려는 우리 오동이 때문에
다른 사료는 쳐다도 볼 수가 없네요
실제로 다른 사료를 줘봤는데 쳐다도 안보는 오동이 때문에 한참을 웃었네요
하림펫푸드의 내가 먹을 수 없는 걸 우리 강아지한테 주지 않겠다는 슬로건이 무척 맘에들어서
아마 우리 오동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는 이 사료로 쭈욱 갈 것 같네요^^
좋은 제품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우리 견주들 맘 놓고 멕일수 있는 바른 사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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