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냥이는 주인과 친하지 않던 아이였어요
아가때 빼곤 손바닥 위에 올려줘도 안먹던 시크쟁이
꼬냥이였는데 신기하게도 사료열고 하나던져서
냄새 맡게하고 한참뒤에 사료봉지로와서는 킁킁
배뒤집고 신나서 그러는거예요 손위에 한번줫는데
사료봉지에 코박고 달라는거예요 손바닥으로
4번줬는데 그래도 모자랐는지 부스륵 소리만 나면
달려와서 따라다니네요 그동안 안맞는 사료였는지
이렇게 먹성냥이였는지 의심스러울정도예요
제일중요한건 먹음 토하던 증상이 만하루동안
한번도 없었네요 최고예요 앞으로 여기 사료만
이용하려구요 적극 추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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